계시별 요금제 가정용 적용 안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안녕하세요? 최근 전기요금 개편 소식이 자주 들려오면서, 혹시 우리 집 요금도 바뀌는 건지 궁금하신 분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계시별 […]
가정과 사무실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모았습니다. 전기·가스·수도 요금을 줄이는 생활 습관, 냉난방 온도 관리, 가전제품 효율적인 사용법, 에너지소비효율등급 확인 요령까지 오늘부터 적용할 수 있는 절약 정보를 정리해 안내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전기요금 개편 소식이 자주 들려오면서, 혹시 우리 집 요금도 바뀌는 건지 궁금하신 분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계시별 […]
멀티탭을 고를 때 구 수부터 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몇 구면 충분하겠다 싶어 그 기준으로 집으시는 거죠. 그런데 스위치가 없는 제품을
겨울에 창문에 손을 대 보면 유리가 바깥 공기만큼 차가운 집이 있습니다. 난방을 올려도 그 자리에서 계속 새고 있는 거죠. 창문
온수 매트를 켜 두고 자다 아침에 고지서 생각이 스치는 겨울밤이 있습니다. 몇 도로 맞춰야 할지 감이 잘 안 잡히죠. 온수
손으로 씻는 쪽이 물을 덜 쓴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여기시죠. 그런데 식기세척기 절수 효과는 그릇 수와 헹구는 습관에
실내기 덮개를 열면 필터에 회색 먼지가 한 겹 깔려 있는 집이 많습니다. 바람이 약해진 걸 두고 에어컨이 낡았나 싶어지죠. 그래서
라벨에 적힌 월간 소비전력량을 우리 집 한 달 사용량으로 읽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값은 하루 열두 시간, 가동률 육십
선풍기가 공기를 시원하게 만들어 준다고들 합니다. 절반만 맞는 말입니다. 두 기기 모두 열을 밖으로 퍼내는 부품이 없거든요. 실제로 하는 일은
세탁기는 세제로 때를 뺀다고들 합니다. 맞는 말이지만 전기 관점에서는 이야기가 갈립니다. 세탁기 에너지 절약 대부분은 물을 데우는 데서 결정됩니다. 세제는
아무도 물을 쓰지 않는 새벽에 욕실 천장 위 온수기가 돌아가는 소리를 들으신 적 있으실 겁니다. 저탕식은 물을 미리 데워 두는
창문 단열을 하려는데 무엇부터 사야 할지 막막해지기 쉽습니다. 재료는 많은데 순서를 알려 주는 곳은 드무니까요. 문틈부터인지 유리부터인지에 따라 드는 돈이
냉장고 절전 모드 켜 두면 알아서 요금이 줄어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주 틀린 말은 아닙니다. 다만 이 기능이 실제로 무엇을 조절하는지
김치냉장고를 베란다 구석으로 옮기고 여름 요금이 오른 걸 뒤늦게 아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품은 그대로였는데도요. 김치냉장고 전기요금 차이는 용량 표시보다 놓인
샤워 시간을 줄이면 정확히 어느 요금이 줄어드는 걸까요. 수도요금만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샤워 시간 단축 효과는 물을 데우는 쪽에서 더
전기밥솥 보온 기능은 소비전력이 낮은 대신 오래 켜져 있습니다. 다시 데우는 쪽은 반대로 짧고 셉니다. 어느 쪽이 실제로 덜 나오는지는,
커튼은 두꺼울수록 좋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소재도 물론 영향을 줍니다. 다만 단열 커튼 효과 이야기에서 먼저 봐야 할 것은 두께가 아니죠.
냉장고 문을 열어 둔 채 반찬통을 하나씩 꺼냅니다. 그 시간이 전부 요금입니다. 가전을 바꾸지 않고도 줄일 여지가 여기 남아 있죠.
LED 조명 교체 하면 전기요금이 80% 줄어든다는 말, 한 번쯤 들어 보셨을 겁니다. 틀린 말은 아니죠. 다만 그 숫자에는 조건이
아무도 쓰지 않는 방에 셋톱박스와 모니터 불빛만 들어와 있는 집이 적지 않습니다. 대기전력 차단 이야기는 집 안 플러그를 다 뽑는
단열부터 손볼지 보일러 설정부터 바꿀지, 순서를 두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둘 다 하면 좋지만 비용과 품이 다르죠. 난방비 절약법 가운데
고지서를 받으면 맨 아래 청구금액부터 보시나요? 대부분 그렇게 하십니다. 그런데 그 위쪽 칸들에 다음 달을 줄일 단서가 이미 적혀 있습니다.
1등급 가전이면 언제나 이득이라고들 합니다. 대체로 맞습니다. 다만 에너지효율등급 차이가 요금으로 돌아오는 속도는 그 기기를 하루에 몇 시간 켜 두느냐에
냉방 온도를 1℃ 높이면 소비전력이 약 7% 줄어든다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안내합니다. 숫자만 보면 간단합니다. 문제는 이 값을 2℃, 3℃로 곱해 쓰는
보일러도 안 바꾸고 가전도 그대로인데 요금이 줄었다는 집이 있습니다. 절전 방법 상당수가 설비가 아니라 켜 두는 시간에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사용량은 조금 늘었는데 금액은 훌쩍 뛴 고지서, 한 번쯤 받아 보셨을 겁니다. 계산기를 두드려 보면 이유가 나옵니다. 전기요금 누진제 구조가